겨울의 풍경을 담아. 모노필름 형태로 촬영을 부탁해주셨다. 경기도 의왕의 작은 커피숍인데 .. 어떻게 저희를 찾아주셨냐 여쭤보니, 그 전에 D사에서 근무하셨다고 .. 따뜻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시간이었다. 우리의 사진이 가장 작은 공간에 초대된 기억이다. 늘 큰 공간만을 쫓아다닌 탓에. 오늘의 소풍같은 기분은 COZY 하면서도 한편으론 생각이 많아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