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S
2019. 9. 23. 18:00ㆍ준공사진
라스베가스 CES 행사에 거의 매 년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LG 와 삼성을 비롯, 여러 전자브랜드 그리고 서울시의 부름에 감사 할 따름 입니다. 저희는 해외에 한번 나가려면 장비부터 인력까지, 모든 일정이 예민합니다. 편집도 호텔에서 당일 할 수 있게 준비 합니다. 그래서 새벽시간과 중간중간 여유가 생길때마다, 우리가 가져간 장비들로 그 도시의 표정을 담아오고 있습니다.







시간은 참 신비로운 물체(?) 같습니다. 멈춰진 물건들의 표정도, 시간과 사람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고. 그 공간의 호흡도 조금 바뀐것을 느낍니다. 1년만에 다시 찾아온 풍경은, 그동안 멈춰있다 생각한 저희의 모습이 "멈춤"이 아닌 "흐름"속에 있었음을 말해주었습니다. 조금씩 달라지고 조금씩 바뀐것이 쌓여 오늘날의 스튜디오 145 가 있습니다.
그것이 성장이었으면 합니다.